SK건설이 금융 위기로 중단됐던 9억5000만달러(약 1조15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플랜트 공사를 정식으로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싱가포르에서 수주한 공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이 공사는 싱가포르 주롱섬의 석유화학 단지 내 55만m² 부지에 연산 400만t 규모의 아로마틱 공장을 짓는 것으로, 올해 안에 착공해 2013년께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지난 2007년 10월 이 공사를 수주했으나, 글로벌 금융 위기로 프로젝트가 일시 중단됐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SK건설뿐 아니라 SK에너지와 SK가스 등 계열사 3곳이 함께 참여한다.
김명종 SK건설 마케팅담당 사장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주 이후의 수익성 문제도 고민”이라며 “이번 공사는 기획 단계에서 건설사가 발주처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 개발형 플랜트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해럴드경제
이는 지금까지 국내 기업이 싱가포르에서 수주한 공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이 공사는 싱가포르 주롱섬의 석유화학 단지 내 55만m² 부지에 연산 400만t 규모의 아로마틱 공장을 짓는 것으로, 올해 안에 착공해 2013년께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지난 2007년 10월 이 공사를 수주했으나, 글로벌 금융 위기로 프로젝트가 일시 중단됐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SK건설뿐 아니라 SK에너지와 SK가스 등 계열사 3곳이 함께 참여한다.
김명종 SK건설 마케팅담당 사장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주 이후의 수익성 문제도 고민”이라며 “이번 공사는 기획 단계에서 건설사가 발주처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 개발형 플랜트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해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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