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정부가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시아 부동산정보를 제공하는 프로퍼티리포트(www.property-report.com)은 
"싱가폴정부가 의회의 승인을 요청하면서 발표한 2009~2010년 예산안에
약$200억불(약18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부양 예산이 포함됬다"고 전했다.

부동산세 환급조치로 수요진작

선 정부는 $7,500만달러를 투입해 자가 점유용 주택에 경우 올해 부동산세에
40%를 환급해 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첫 주택구입자는 집을 사는데 드는
부담이 줄어들게됬다.

보조금 지원확대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보조금이 $30,000에서 $40,000 으로 증액이 되며, 보조금은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에 해당되는 중앙연금준비기금(central provident fund : CPF)에서
지원된다.
보조금 자격기준이되는 가계소득상한액은 $4,000에서 $5,000으로 증가하게된다.
보조금 확대책으로 8,000명의 주택구입자들이 혜택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보조금 지급에 약$1억5천만 달러를 투입할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개발 활성화 기대

또한 정부는 디벨로퍼들에게 토지분 재산세 납부를 최대 2년, 건물 처분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해 주기로 했으며, 민간 주거용 프로젝트의 완공기간 역시 1년 연장시켜 주기로
했다. 여기에 디벨로퍼들에게 해당기간동안 분양하기로 했던 미분양 주거유닛에 대해
우선적으로 임대하는 방안을 허용하면서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이에관련해서 재무부장관은 22일 국회에서 "재산세 연장과 프로젝트 기한연장으로
애당초 계획했던 프로젝트들을 연기할수 밖에 없었던 디벨로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 루티즈코리아(조재한님)/ property-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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